[양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로힝야족에 대한 미얀마군의 탄압을 취재하다 지난해 12월 미얀마 당국에 체포된 로이터 기자 초 소에 우가 11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법정 심리 도중 딸을 안고 경찰 대동 하에 점심 식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1일 17:28
최종수정 : 2018년06월11일 17:28
[양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로힝야족에 대한 미얀마군의 탄압을 취재하다 지난해 12월 미얀마 당국에 체포된 로이터 기자 초 소에 우가 11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법정 심리 도중 딸을 안고 경찰 대동 하에 점심 식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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