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 오토노머스가 선보인 'P-1 셔틀'
[뉴욕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뉴욕 타임스퀘어에 자율주행 버스가 등장했다. 최근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에 뛰어든 신흥 기업 '코스트 오토노머스'가 자율주행 버스인 'P-1 셔틀' 첫 시범을 보였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버스는 양방향의 자율주행의 성능을 갖췄다. 보행자 구역 및 저속 혼합 교통 도로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shinyoori@newspim.com
[뉴욕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뉴욕 타임스퀘어에 자율주행 버스가 등장했다. 최근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에 뛰어든 신흥 기업 '코스트 오토노머스'가 자율주행 버스인 'P-1 셔틀' 첫 시범을 보였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버스는 양방향의 자율주행의 성능을 갖췄다. 보행자 구역 및 저속 혼합 교통 도로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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