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15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 도착한 가운데, 국제 환경보호 단체 그린피스가 16일 칼리오 성당에 “지구가 아니라 가슴을 따뜻하게 하라”는 현수막을 걸어 놓았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16일 18:43
최종수정 : 2018년07월16일 18:43
[헬싱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15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 도착한 가운데, 국제 환경보호 단체 그린피스가 16일 칼리오 성당에 “지구가 아니라 가슴을 따뜻하게 하라”는 현수막을 걸어 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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