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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이재용 만나 투자와 일자리 당부…재계와의 소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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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한국에서도 더 많이 투자, 일자리 만들어달라"
이재용 "멀리까지 찾아 직원들에게 큰 힘, 노력하겠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처음으로 이재용 삼성 부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투자와 일자리에 역할을 해달라고 했다. 재계에서 아쉬워했던 기업과의 소통이 본격화될지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지난 9일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함께 노이다 삼성전자 제2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 부회장이 행사장 입구에서 문 대통령과 모디 총리를 기다렸다가 차에서 내리는 문 대통령을 맞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인도 삼성전자 신공장 준공식에서 이재용 삼성 부회장을 만났다.[사진=로이터]

문 대통령과 이 부회장은 행사 직전 약 5분간 접견했다. 문 대통령은 이 부회장에게 “삼성전자 노이다 신공장 준공을 축하한다” 며 “인도가 고속 경제성장을 계속하는데 삼성이 큰 역할을 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한국에서도 더 많이 투자하고,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부회장은 "대통령께서 멀리까지 찾아 주셔서 여기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 며 “감사하고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 2기에서 가장 중요한 정책은 한반도 평화와 더불어 민생경제다. 최근 민생경제 지표 악화에 주52시간 근무제 시행, 부동산 및 임대 관련 세제 개편에 대한 논란이 커지면서 최근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 격화와 최대의 청년실업률도 하반기 우리 경제도 쉽지 않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기업과의 소통은 필수적이다. 이번 문 대통령과 이 부회장의 접견이 재계와 소통을 늘리는 계기가 될 가능성도 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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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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