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잔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진출이 좌절된 일본 축국 대표팀의 미드필더 혼다 게이스케(本田圭佑)가 4일 귀국길에 올랐다. 혼다는 이번 월드컵을 끝으로 일본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05일 11:17
최종수정 : 2018년07월05일 11:17
[카잔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진출이 좌절된 일본 축국 대표팀의 미드필더 혼다 게이스케(本田圭佑)가 4일 귀국길에 올랐다. 혼다는 이번 월드컵을 끝으로 일본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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