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유수진 기자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최근 불거진 '기내식 대란'과 관련해 4일 공식 사과했다. 기내식 납품업체 교체에 따른 공급 차질로 무더기 지연 및 '노 밀(No Meal)' 사태가 불거지진 나흘 만이다.
ussu@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04일 17:08
최종수정 : 2018년07월04일 17:08
[서울=뉴스핌] 유수진 기자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최근 불거진 '기내식 대란'과 관련해 4일 공식 사과했다. 기내식 납품업체 교체에 따른 공급 차질로 무더기 지연 및 '노 밀(No Meal)' 사태가 불거지진 나흘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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