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파리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2일(현지시간) 모델이 디올(Dior)의 오트쿠튀르 2018/2019 가을-겨울(F-W) 패션쇼에서 디자이너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
mj72284@newspim.com
![]() |
[파리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2일(현지시간) 모델이 디올(Dior)의 오트쿠튀르 2018/2019 가을-겨울(F-W) 패션쇼에서 디자이너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
mj7228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