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28일 인터파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9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1만1000원 대비 18% 낮은 수준이다.
인터파크는 2006년 인터파크에서 물적분할 된 전자상거래 전문기업이다. 신한금융투자 강수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인터파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H18 ENT가 이끄는 실적 개선 기대
▶ 18년 매출액 5,087억원(+5.4% YoY), 영업이익 113억원(-31.2% YoY) 전망
▶ 목표주가 9,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인터파크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261억7911만원으로 전년 동기 1243억2985만원 대비 1.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억4091만원으로 전년 동기 97억5393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7억4201만원으로 전년 동기 59억473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27일 주가는 전일대비 1.44% 하락한 68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인터파크는 2006년 인터파크에서 물적분할 된 전자상거래 전문기업이다. 신한금융투자 강수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인터파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H18 ENT가 이끄는 실적 개선 기대
▶ 18년 매출액 5,087억원(+5.4% YoY), 영업이익 113억원(-31.2% YoY) 전망
▶ 목표주가 9,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인터파크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261억7911만원으로 전년 동기 1243억2985만원 대비 1.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억4091만원으로 전년 동기 97억5393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7억4201만원으로 전년 동기 59억473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27일 주가는 전일대비 1.44% 하락한 68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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