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27일 스카이라이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7500원으로 유지했다.
스카이라이프는 국내 최대 디지털 유료방송 플랫폼 사업자다. 한국투자증권 양종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스카이라이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 수준 예상
▶ UHD, 초고속인터넷 재판매가 성장 주도
▶ 18년은 신규 사업 성장, 19년은 손익에 중점
스카이라이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659억9166만원으로 전년 동기 1621억5233만원 대비 2.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92억8719만원으로 전년 동기 249억8709만원 대비 22.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54억9137만원으로 전년 동기 180억1994만원 대비 14% 감소했다.
지난 26일 주가는 전일대비 0.36% 하락한 1만39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스카이라이프는 국내 최대 디지털 유료방송 플랫폼 사업자다. 한국투자증권 양종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스카이라이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 수준 예상
▶ UHD, 초고속인터넷 재판매가 성장 주도
▶ 18년은 신규 사업 성장, 19년은 손익에 중점
스카이라이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659억9166만원으로 전년 동기 1621억5233만원 대비 2.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92억8719만원으로 전년 동기 249억8709만원 대비 22.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54억9137만원으로 전년 동기 180억1994만원 대비 14% 감소했다.
지난 26일 주가는 전일대비 0.36% 하락한 1만39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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