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오사카(大阪)부 다카쓰키(高槻)시의 초등학교 앞에 마련된 추모 헌화대에서 한 소녀가 지진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오사카에서는 지난 18일 발생한 규모 6.1의 지진으로 초등학교 4학년 여학생을 포함해 5명이 사망했다.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22일 13:15
최종수정 : 2018년06월22일 13:15
[오사카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오사카(大阪)부 다카쓰키(高槻)시의 초등학교 앞에 마련된 추모 헌화대에서 한 소녀가 지진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오사카에서는 지난 18일 발생한 규모 6.1의 지진으로 초등학교 4학년 여학생을 포함해 5명이 사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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