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워싱턴DC의 한 기념품 가게에 진열된 스웨트 셔츠의 라벨. 라벨에는 미국 국기와 함께 중국 제조를 뜻하는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 문구가 적혀있다. 최근 미중 무역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의 합작품을 뜻하는 라벨이 눈길을 끈다.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9일 11:33
최종수정 : 2018년06월19일 11:33
[워싱턴DC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워싱턴DC의 한 기념품 가게에 진열된 스웨트 셔츠의 라벨. 라벨에는 미국 국기와 함께 중국 제조를 뜻하는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 문구가 적혀있다. 최근 미중 무역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의 합작품을 뜻하는 라벨이 눈길을 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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