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폭발 사건 이후 구조대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들은 구조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재민들을 위로하는 수고도 마다치 않아 감동을 선사했다고 14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멕시코 구조팀 또뽀쓰(Topos)가 과테말라 현장 구조작업 중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구조대원들이 두 아들과 시어머니의 시신을 찾는 동안 천으로 감싼 유해 앞에 앉아 있는 이재민.[사진=로이터 뉴스핌] |
구조대원들이 푸에고 화산폭발 피해현장에서 시신을 옮기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두 아들과 시어머니의 시신을 발견한 생존자를 위로하는 구조대원.[사진=로이터 뉴스핌] |
푸에코 화산폭발 피해 지역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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