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쿠인들라 과테말라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과테말라의 푸에고 화산 폭발의 충격이 여전한 가운데 한 여인이 남편과 두 딸의 사진을 보이며 가족과 재회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
기사입력 : 2018년06월13일 03:36
최종수정 : 2018년06월13일 03:36
[에스쿠인들라 과테말라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과테말라의 푸에고 화산 폭발의 충격이 여전한 가운데 한 여인이 남편과 두 딸의 사진을 보이며 가족과 재회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