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한솔신텍은 유동성 부족으로 상환능력이 약화돼 지난 11일 대출금 50억원에 대한 연체가 발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연체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1.4%에 해당하며 대출기관은 경남은행이다.
회사 측은 “향후 만기연장 및 상환일정에 대해 대출기관과 협의해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kim04@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한솔신텍은 유동성 부족으로 상환능력이 약화돼 지난 11일 대출금 50억원에 대한 연체가 발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연체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1.4%에 해당하며 대출기관은 경남은행이다.
회사 측은 “향후 만기연장 및 상환일정에 대해 대출기관과 협의해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kim0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