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9월 러시아 극동 도시인 블라디보스톡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날 수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러시아 국영 리아노보스티(RIA) 통신을 인용해 4일 보도했다.
RIA는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이날 이같이 보도하며 다른 장소와 날짜도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04일 17:03
최종수정 : 2018년06월04일 17:03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9월 러시아 극동 도시인 블라디보스톡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날 수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러시아 국영 리아노보스티(RIA) 통신을 인용해 4일 보도했다.
RIA는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이날 이같이 보도하며 다른 장소와 날짜도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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