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3일 저녁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의 벽보가 붙어있다. 경찰은 신 후보의 선거 벽보가 훼손됐다는 고발장을 강남구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아 수사에 나섰다. 2018.06.03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04일 09:11
최종수정 : 2018년06월04일 16:42
[서울=뉴스핌] 3일 저녁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의 벽보가 붙어있다. 경찰은 신 후보의 선거 벽보가 훼손됐다는 고발장을 강남구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아 수사에 나섰다. 2018.06.03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