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낮 최고기온이 30도로 올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쿨링 포그(인공안개비) 옆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서울시는 쿨링 포그 시스템을 오는 8월 31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45분간 가동 후 15분 동안 멈추는 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deepblue@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01일 14:44
최종수정 : 2018년06월01일 14:44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낮 최고기온이 30도로 올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쿨링 포그(인공안개비) 옆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서울시는 쿨링 포그 시스템을 오는 8월 31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45분간 가동 후 15분 동안 멈추는 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deepblu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