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오는 9월 치러지는 일본 자민당 총재선거 지지율 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수석 부간사장. 고이즈미 부간사장은 지난 25~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28%의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현직 아베 신조(安倍晉三) 총리는 24%로 2위에 머물렀다.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30일 15:33
최종수정 : 2018년05월30일 15:33
[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오는 9월 치러지는 일본 자민당 총재선거 지지율 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수석 부간사장. 고이즈미 부간사장은 지난 25~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28%의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현직 아베 신조(安倍晉三) 총리는 24%로 2위에 머물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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