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지난 29일 POSCO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6만원으로 유지했다.
POSCO는 세계적인 철강사. 종합소재업체로 진화 중이다. 삼성증권 백재승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POSCO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철강 스프레드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어, 2Q18에도 동사의 양호한 실적 지속될 것. 특히, 중국의 철강 구조조정이 본격화된 2016년 이후로는 철광석 가격보다 스프레드와 동사 주가와의 연관성이 더 높아졌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것. 현재 철광석 가격의 정체 속에서 동사 주가는 P/B 0.6배에 거래 중이나, 견고한 스프레드에 기인하여 예상되는 동사 ROE 7.4% 고려 시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
▶ 기존 우려 대비 양호한 부동산 지표 및 향후 기대되는 인프라 투자 등을 중심으로 중국 철강 수요는 올해 큰 흔들림이 없을 것으로 예상
▶ 남북 경협의 초기 단계에서 동사의 수혜가 상대적으로 적어 보이지만, 자원개발 등을 통한 중장기 수혜 기회는 충분히 존재한다는 판단. 동사에 대해 BUY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460,000원 유지
POSCO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5조8622억원으로 전년 동기 15조771억원 대비 5.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조487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3649억원 대비 8.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935억1601만원으로 전년 동기 8509억2826만원 대비 16.7% 늘었다.
29일 주가는 전일대비 1.41% 하락한 34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POSCO는 세계적인 철강사. 종합소재업체로 진화 중이다. 삼성증권 백재승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POSCO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철강 스프레드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어, 2Q18에도 동사의 양호한 실적 지속될 것. 특히, 중국의 철강 구조조정이 본격화된 2016년 이후로는 철광석 가격보다 스프레드와 동사 주가와의 연관성이 더 높아졌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것. 현재 철광석 가격의 정체 속에서 동사 주가는 P/B 0.6배에 거래 중이나, 견고한 스프레드에 기인하여 예상되는 동사 ROE 7.4% 고려 시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
▶ 기존 우려 대비 양호한 부동산 지표 및 향후 기대되는 인프라 투자 등을 중심으로 중국 철강 수요는 올해 큰 흔들림이 없을 것으로 예상
▶ 남북 경협의 초기 단계에서 동사의 수혜가 상대적으로 적어 보이지만, 자원개발 등을 통한 중장기 수혜 기회는 충분히 존재한다는 판단. 동사에 대해 BUY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460,000원 유지
POSCO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5조8622억원으로 전년 동기 15조771억원 대비 5.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조487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3649억원 대비 8.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935억1601만원으로 전년 동기 8509억2826만원 대비 16.7% 늘었다.
29일 주가는 전일대비 1.41% 하락한 34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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