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재무성 고위 관료의 여기자에 대한 성희롱 의혹 등이 문제가 되면서 일본에서도 '미투' 운동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24일 13:17
최종수정 : 2018년05월24일 13:17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재무성 고위 관료의 여기자에 대한 성희롱 의혹 등이 문제가 되면서 일본에서도 '미투' 운동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
goldendo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