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은 "양국 간 안보 분야에서의 공조를 한층 확대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며 "양국은 그간 진행해 온 방산기술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첨단기술 기반의 국방역량 강화 방안을 꾸준히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 외교부 청사에서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온라인 스캠과 사이버 위협 등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공조 역시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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