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제46회 성년의 날을 맞아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열린 전통성년례에서 올해 만19세(1999년생)가 되는 성년들이 도포를 입고 있다. 2018.05.21 deepblue@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21일 15:00
최종수정 : 2018년05월21일 15:00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제46회 성년의 날을 맞아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열린 전통성년례에서 올해 만19세(1999년생)가 되는 성년들이 도포를 입고 있다. 2018.05.21 deepblu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