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히사히토 왕자가 5월 19일 교내 체육대회에 참석해 공굴리기를 하고 있다. 히사히토 왕자는 현 아키히토 덴노(天皇·일왕)의 차남인 후미히토 친왕의 아들로, 덴노의 손자 중 유일한 남성이다. 왕위 계승 서열은 나루히토 왕세자, 후미히토 친왕에 이은 3위다.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21일 13:30
최종수정 : 2018년05월21일 13:30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히사히토 왕자가 5월 19일 교내 체육대회에 참석해 공굴리기를 하고 있다. 히사히토 왕자는 현 아키히토 덴노(天皇·일왕)의 차남인 후미히토 친왕의 아들로, 덴노의 손자 중 유일한 남성이다. 왕위 계승 서열은 나루히토 왕세자, 후미히토 친왕에 이은 3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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