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21일 대림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유지했다.
대림산업은 해외 플랜트 비중 높은 종합건설업체. 자회사 여천NCC에서 석유화학제품 생산.이다. 한국투자증권 이경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림산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이란 후폭풍
▶ 2018년 수주 목표 7조원 중 토목은 초과 달성 예상
▶ ‘돈되는 수주’만 한다
대림산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8330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5113억원 대비 12.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450억3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39억8400만원 대비 114.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396억9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390억900만원 대비 72.4% 늘었다.
지난 18일 주가는 전일대비 4.64% 상승한 8만7900원으로 마감했다.
대림산업은 해외 플랜트 비중 높은 종합건설업체. 자회사 여천NCC에서 석유화학제품 생산.이다. 한국투자증권 이경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림산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이란 후폭풍
▶ 2018년 수주 목표 7조원 중 토목은 초과 달성 예상
▶ ‘돈되는 수주’만 한다
대림산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8330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5113억원 대비 12.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450억3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39억8400만원 대비 114.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396억9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390억900만원 대비 72.4% 늘었다.
지난 18일 주가는 전일대비 4.64% 상승한 8만7900원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