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14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시위 도중 사망한 시위자의 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미국 정부의 예루살렘 대사관 개관식에 반대하며 팔레스타인 시위대가 가자지구 접경지대에 몰려 들어, 이스라엘군에 의해 16명이 사망했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14일 21:16
최종수정 : 2018년05월14일 21:16
[가자지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14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시위 도중 사망한 시위자의 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미국 정부의 예루살렘 대사관 개관식에 반대하며 팔레스타인 시위대가 가자지구 접경지대에 몰려 들어, 이스라엘군에 의해 16명이 사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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