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 미국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북한에 억류됐던 3명의 한국계 미국인이 석방된 가운데 앞서 억류됐다 풀려난 제프리 파울이 북한에 가지고 갔던 농구공을 들고 회상에 빠졌다. |
기사입력 : 2018년05월10일 04:18
최종수정 : 2018년05월10일 04:18
[오하이오 미국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북한에 억류됐던 3명의 한국계 미국인이 석방된 가운데 앞서 억류됐다 풀려난 제프리 파울이 북한에 가지고 갔던 농구공을 들고 회상에 빠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