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차기 보훈장관으로 지명된 로니 잭슨 박사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캐피탈힐에서 존 테스터 상원 보훈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만났다. 잭슨 박사는 과음, 마약진통제 오피오이드(Opioid) 남용, 마약 복용 후 낸 차 사고 등 의혹으로 자질 논란의 중심이 됐다.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26일 10:27
최종수정 : 2018년04월26일 10:27
[워싱턴D.C.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차기 보훈장관으로 지명된 로니 잭슨 박사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캐피탈힐에서 존 테스터 상원 보훈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만났다. 잭슨 박사는 과음, 마약진통제 오피오이드(Opioid) 남용, 마약 복용 후 낸 차 사고 등 의혹으로 자질 논란의 중심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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