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자유한국당이 20일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비상 의원총회를 열었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민주당원 댓글공작 규탄 및 특검 촉구', '국정원 댓글 수사하듯 댓글공작 수사하라'등의 현수막을 내걸었다.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주사파의 눈에는 국회가 없다"며 "이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오직 국회, 자유한국당 뿐"이라고 주장했다.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21일 08:55
최종수정 : 2018년04월21일 08:56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자유한국당이 20일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비상 의원총회를 열었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민주당원 댓글공작 규탄 및 특검 촉구', '국정원 댓글 수사하듯 댓글공작 수사하라'등의 현수막을 내걸었다.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주사파의 눈에는 국회가 없다"며 "이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오직 국회, 자유한국당 뿐"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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