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삼부토건은 천길주 대표이사에서 이응근·이용재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삼부토건은 "일신상 사유로 천길주 대표이사가 사임해 이에 이응근, 이용재 대표이사를 신규선임했다"고 밝혔다.
cherishming17@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19일 18:09
최종수정 : 2018년04월19일 18:09
[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삼부토건은 천길주 대표이사에서 이응근·이용재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삼부토건은 "일신상 사유로 천길주 대표이사가 사임해 이에 이응근, 이용재 대표이사를 신규선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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