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13일 오후 1시 15분에 출고된 '파미셀, 신약 '올리타' 개발 중단' 기사에서 파미셀을 한미약품으로 바로잡습니다. 앞서 출고된 기사도 정정합니다. 기사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한미약품은 내성표적 폐암 신약 올리타 개발을 중단하기로 결정하고, 이에 따른 구체적인 절차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의한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협의 종료 시 추가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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