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김성수 기자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9일(현지시간) 시리아 두마 화학무기 공격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두 차례 회의를 소집한다. 미국, 프랑스, 영국, 스웨덴, 폴란드, 네덜란드, 쿠웨이트, 페루, 코트디부아르 등 안보리 회원국들이 시리아 화학무기 사태 논의를 위한 회의를 요청했다. |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09일 15:02
최종수정 : 2018년04월09일 17:44
[뉴욕 로이터=뉴스핌] 김성수 기자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9일(현지시간) 시리아 두마 화학무기 공격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두 차례 회의를 소집한다. 미국, 프랑스, 영국, 스웨덴, 폴란드, 네덜란드, 쿠웨이트, 페루, 코트디부아르 등 안보리 회원국들이 시리아 화학무기 사태 논의를 위한 회의를 요청했다. |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