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렛츠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서로 말을 놓기로 한 언론사 국제부
그리고 급변한 사내 문화 속에서 홀로 적응하지 못한 단 한 사람...
부장을 부장이라 부르지 못하는 어린 중생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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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편집=유수진 인턴기자 (sue0124@newspim.com)
[뉴스핌 Newspim] 편집=한지웅 인턴기자 (hjw1014@newspim.com)
[뉴스핌 Newspim] 편집=심하늬 기자 (merongy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