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하늬·한지웅 기자]
가족보다 가까운 23년 친구가 자소서를 써준다면?!
내 친구가 생각하는 내 최선의 가치는...가...슴...?
내가 인사담당자면 얘네 무조건 붙인다
#렛츠 #LETs #렛츠톡 #자소서 #취업 #취준 #베프 #베스트프렌드 #흑역사
[뉴스핌 Newspim] 기획·촬영=한지웅 인턴기자 (hjw1014@newspim.com)
[뉴스핌 Newspim] 촬영·편집=심하늬 기자 (merongy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