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포토] 반전 스릴러 '사라진 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기사입력 : 2018년02월28일 18:00

최종수정 : 2018년02월28일 18:00

배우 김상경(왼쪽부터), 김희애, 김강우가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열린 '사라진 밤' 언론시사회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윤청 기자 deepblue@

[뉴스핌=이윤청 기자] '인비저블 게스트', '줄리아의 눈'으로 독보적인 스릴러 세계관을 구축한 오리올 파울로 감독의 영화 '더 바디'를 리메이크한 '사라진 밤' 언론시사회가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김상경, 김희애, 김강우, 감독 이창희가 참석했다.

'사라진 밤'은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시체가 사라진 후 시체를 쫓는 형사 우중식(김상경),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남편 박진한(김강우), 그리고 사라진 아내 윤설희(김희애) 사이에서 벌어지는 단 하룻밤의 추적 스릴러다.

오는 3월 7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이윤청 기자 (deepblu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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