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더 라스트 키스' 김소향 "가장 좋아하는 넘버 '너 하나만'…'사랑이야'는 애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진=EMK컴퍼니>

[뉴스핌=양진영 기자] '더 라스트 키스' 김소향이 가장 애착이 가는 곡으로 '너 하나만'을, 애증의 넘버로 '사랑이야'를 꼽았다.

김소향은 22일 서울 연건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에 합류해 카이, 전동석, 레오 등 루돌프 역의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얘기했다.

이날 김소향은 가장 좋아하지만 가장 힘든, 애증의 넘버로 '사랑이야'를 꼽았다. 이 곡은 김소향이 불러 공식 뮤직비디오까지 촬영한 극중 마리 베체라의 대표곡. 그는 "좋은데 또 너무 싫은 게 '사랑이야'다. 거의 애증이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김소향은 "공연을 하기 전부터 여기저기서 많이 불렀던 노래기도 하고 리허설 하면서도 '너무 잘맞는다' 느껴서 행복했었다. 그런데 막상 공연에 올라가니까 눈이 내리는 가운데 노래를 부르면 가스 냄새가 정말 많이 난다. 이걸 고쳐달라고 할 수 없는게 그 장면이 너무나 아름답다"고 말했다.

이어 "다들 감탄하며 무대를 볼 때, 배우는 코와 입에 눈이 막 들어가고 그 사이 루돌프들은 마리를 얼마나 불쌍하게 바라보고 있는지 모른다. 너무 장애물이 많은 곡이라 가장 좋아하고 아름답지만 진짜 너무 힘들고 짜증나기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또 가장 애착이 가는 넘버로는 '너 하나만'을 골랐다. 그는 "마지막에 그 곡을 부를 때는 거의 착각이 든다"면서 "거의 역할에 빙의가 돼서 메소드의 지경에 다다른다. 내가 나인지 마리가 나인지 거의 구분이 안 갈 정도"라고 말하며 이 곡의 감동을 얘기했다.

김소향은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에 마리 베체라 역으로 민경아, 루나와 함께 출연 중이다. 황태자 루돌프 역으로는 카이, 전동석, 정택운(레오)와 호흡을 맞춘다. 오는 3월 11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