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훈 전 대표 후임..취임식 2월1일
[뉴스핌=박미리 기자] 동화약품 신임 대표에 유광열(60) 지오영 총괄사장이 내정됐다.
2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유광열 사장은 올초 바이오기업 휴젤로 자리를 옮긴 손지훈 전 대표 후임으로 동화약품을 이끈다. 취임식은 2월1일이다.
유 대표는 한국화이자에서 컨슈머헬스케어 부문 대표, 다국적 의약품 물류회사 DKSH코리아 대표, 국내 의약품 유통업체 지오영 총괄사장 등을 역임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미리 기자 (milpar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