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은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올해 임직원 희망퇴직 규모 및 시기와 관련 "희망퇴직은 수시로 시행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3000여명 이상 했는데, 향후 전망을 봐서 필요하다면 노동자협의회와 협의후 시행하겠지만 당장은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1월16일 10:53
최종수정 : 2018년01월16일 10:53
[뉴스핌=정탁윤 기자]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은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올해 임직원 희망퇴직 규모 및 시기와 관련 "희망퇴직은 수시로 시행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3000여명 이상 했는데, 향후 전망을 봐서 필요하다면 노동자협의회와 협의후 시행하겠지만 당장은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