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2월 초 스페셜 앨범으로 컴백한다. /이형석 기자 leehs@ |
[뉴스핌=이지은 기자] 세븐틴이 컴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일 뉴스핌 취재에 따르면 세븐틴이 새 스페셜 앨범 자켓 촬영은 이미 지난 주에 마쳤으며,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있다.
2월 초에 발매되는 세븐틴의 스페셜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은 다음주에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세븐틴은 지난해 11월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했으며, 당시 타이틀곡 ‘박수’로 대세 보이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월 2일, 3일 양일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8 SVT 2nd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을 개최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