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진수 기자]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정·관계, 노동계, 주한 외교사절 등 각계 주요 인사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등 3당 대표들과 각계 각층의 주요인사들이 참석해 신년 인사말을 전했다.
재계와 정부는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를 맞는 우리 경제의 성과를 평가하면서 혁신성장을 다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진수 기자 (bestkj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