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당신의 행복을 위한 '신경끄기 기술' 5가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최원진 기자]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이런저런 말을 듣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그 어떤 것보다 우리를 힘들게 하죠. 미국의 창업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수지 무어는 사람들의 생각 없는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어느 날 수지 무어는 친구 젬마가 잔뜩 화가 난 채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젬마는 다른 학부모가 자신에게 아들 헤어스타일을 바꾸라며, 가정교육 방식도 틀렸다고 지적했다는데요. 수지 무어는 "왜 화가 났어?"라고 물었고, 친구는 "우리 아들 헤어스타일에 문제가 없으니까! 그 여자가 내 가정교육에 대해 아는 게 뭐야? 너무 화나"라고 답했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비슷한 상황 겪으신 적 있으시죠? 어떤 사람들은 상대방이 느낄 감정이나 생각을 고려하지 않고 말합니다. 하나하나 감정적으로 대응하다 보면 속에 골병나는 건 여러분이죠. 수지 무어는 "신경 쓰지 않는 게 상책"이라며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6가지를 소개했습니다.

1. 자기 일에만 집중해라

남을 자신과 비교하거나, 남의 시선을 신경 쓰는 당신. 혹시 SNS를 하진 않나요? 신경 쓰이는 계정을 '언팔로우' 하세요. 힘들게 하는 사람이나 SNS 계정은 멀리하고 자기 일에 집중하세요. 직장, 저축, 가족, 건강 등 자신에게 투자할 시간은 많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건 다른 사람들의 평판이 아니라 자신의 행복이니까요.

2.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베스트셀러 작가 돈 미겔 루이즈는 자기계발서 'The Four Agreements'에서 '당신 주변에 일어나는 그 어떤 일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은 당신 때문이 아니다. 그들 때문이다'라고 조언하는데요. 만약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무례한 말을 한다면? 이렇게 생각하세요.

'나는 기분 좋을 때 남에게 이런 말을 할까? 아니지. 분명히 이사람은 오늘 힘든 하루를 보냈을 거야. 안됐다. 무시하자.'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이렇게 모든 일을 객관적으로 해석하다 보면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받을 일이 없을 겁니다.

3. 당신도 남에 대한 관심을 꺼라

'그거 알아? A가 남자친구 몰래 소개팅을 했대.'
'B 페이스북을 보니까 최근에 여행 갔다 온 거 같은데. 넌 몰랐어?'
'C는 여자친구랑 헤어졌나 봐. 왜 헤어졌대?'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이런저런 말을 듣는 당신. 평소엔 신경 쓰지 않다가도 이런 말을 들으면 관심이 갑니다. 근데 왜 관심을 가져야 할까요? 이런 뒷말은 듣기는 흥미롭고, 즐겁겠지만 결코 당신에게 이롭지 않습니다. 소문, 뒷말하는 친구를 멀리하세요. 신경 쓰지 않으려면 당신도 남에 대한 쓸데없는 관심을 꺼야 합니다.

4. 확대해석하지 마라

"난 뚱뚱한 사람은 그냥 게으른 사람 같아."

이성 친구가 문득 이런 말을 흘렸다면? 몸매에 자신이 없는 사람은 내색은 안 하지만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왜 상처가 될까요? 상대방은 아무 생각 없이 한 말이지만 개인적으로 받아들이고, '혹시 나에 대해서도 그렇게 생각할까?' 확대해석을 합니다. 생각 없이 뱉은 상대방의 말은 당신도 생각 없이 들으세요. 당신에게 한 말이 아니니까요.

5. 싫을 땐 거절해라

당신에게 만나서 밥 먹자고 제안한 친구. 당신은 주말에 쉬고 싶지만, 친구가 마음이 상할까 꾸역꾸역 약속장소로 향하는데요. 수지 무어는 거절할 땐 거절하라고 조언합니다. 누군가의 눈치를 보느라 억지로 하는 말과 행동은 자신의 정신건강에 해롭기 때문이죠. 오히려 당신이 이런 거절을 하면 친구로부터 존중과 이해를 얻을 겁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출처(susie-moore.com, 게티이미지뱅크)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