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진영 기자] 옥주현이 고양이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최근 소속사 포트럭 공식 인스타그램에 "앙오가 자기 소파에 앉아 생각중입니다. 소파=눙 #앙옥 #앙눙 #옥주현"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옥주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편안하게 누워있다. 옥주현의 몸 뒤로 도도하게 앉아있는 고양이 한 마리가 보인다.
옥주현은 오는 1월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 타이틀롤 안나 역으로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사진=포트럭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