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바른정당과 통합을 두고 내홍을 겪고 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전국여성위원회 '여성정치 실현을 위한 지역이슈 발굴 경진대회'에 참석했다.
안 대표는 지난 20일 전 당원에게 바른정당과의 통합 찬반의사 투표를 제안했다.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투표 후, 31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