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대표직을 걸고 바른정당과 통합에 관한 전당원 투표를 제안했다.
이날 안 대표는 "결연한 각오로 국민의당 당대표직위와 권한을 모두 걸고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대한 전 당원의 의견을 묻고자 한다"며 "통합에 대한 찬반으로 당에 대한 재신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2월20일 11:49
최종수정 : 2017년12월20일 11:49
[뉴스핌=이형석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대표직을 걸고 바른정당과 통합에 관한 전당원 투표를 제안했다.
이날 안 대표는 "결연한 각오로 국민의당 당대표직위와 권한을 모두 걸고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대한 전 당원의 의견을 묻고자 한다"며 "통합에 대한 찬반으로 당에 대한 재신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