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
[뉴스핌=장주연 기자] 배우 김무열의 아내 윤승아가 ‘기억의 밤’ 100만 돌파 기념 인증샷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인사 가기 전 면회 중 #기억의밤 #100만돌파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기억의 밤’ 장항준 감독과 김무열, 강하늘, 문성근이 브이(V)를 그리며 활짝 웃고 있다. 특히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한 강하늘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강하늘은 ‘기억의 밤’ 촬영을 마친 지난 9월 입대, 헌병기동대(MC승무헌병) 소속으로 군 복무 중이다.
한편 1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기억의 밤’은 10일 11만7273명의 관객을 동원, 100만 돌파에 성공했다. 누적관객수는 110만 5419명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