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강인병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강인병 LD디스플레이 부사장 <사진=LGD> |
강인병 부사장은 철저한 미래 준비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의 조기 가시화를 이끈 점을 인정받았다. 또 국책과제 수행으로 투명,플렉시블 등 LG디스플레이의 미래 핵심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프로필>
◇나이
▲54세(1963년생)
◇학력
▲ 한양대 전자공학 학사
▲ 한양대 전자공학 석사
▲ South Australia Univ. 전자공학 박사
◇주요 경력
▲2006년 LG디스플레이 Panel개발담당(상무)
▲2007년 LG디스플레이LCD연구소장(상무)
▲2009년 LG디스플레이 TV개발담당(상무)
▲2013년 LG디스플레이 LGD연구소장(전무)
▲2014년 LG디스플레이 CTO(전무)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