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BNK투자증권은 풍산이 전기동(구리) 가격 상승 추세를 고려할때 주가 상승 모멘텀이 살아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가는 5만2000원에서 5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윤관철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31일 "풍산은 ▲전기동 가격 상승 ▲신동사업 제품 믹스 개선 ▲해외 자회사 실적 개선이 자기자본이익률(ROE) 상승을 이끌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향후 체크포인트는 방산부분 회복과 전기동 가격"이라며 "전기동 가격 우상향 전망이 우세한 점을 고려해 당장은 방상 매출의 방향성이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윤 연구원은 "3분기 방산 수출의 부진을 2분기 일회성 효과의 소멸로 볼 것인지, 4분기의 매출 이연에 따른 일회성 부진으로 볼것인지에 따라 입장은 달라질 수 있다"며 "미국향 수출 정체를 중동 등 기타지역으로 상쇄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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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