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의회는 21일 임시회를 열어 본회의를 개의했다.
- 의원발의 4건과 시장 제출 9건 등 14건 안건을 심의한다.
- 정신건강증진 등 조례안으로 안전망 강화와 관광 활성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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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의회는 21일 '제360회 동해시의회 임시회'를 열며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4건, 동해시장이 제출한 '동해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을 포함한 9건의 조례안과 1건의 동의안을 포함해 총 14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주요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민귀희 의원이 발의한 '동해시 정신건강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있으며, 이 조례안은 정신질환자 응급입원을 위한 공공병상 사전 확보 및 신속 연계 근거를 마련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동해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서는 의원의 임기말 외유성 공무국외출장을 엄격히 제한하는 규정을 담아 의회의 도덕적 기준을 강화하고 있다.
이동호 의원은 '동해시 야간관광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며, "동해시 관광정책을 체류형 관광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고 밝혔다. 망상 자동차캠프장과 관련해 급증하는 반려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반려견 동반 시설 확대도 제안했다.
안성준 의원은 '동해시 개인택시운송사업의 양도·상속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으며, 개인택시 면허 상속 신고 기간을 90일에서 180일로 연장해 유가족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창수 의원은 관계기관 협의에 따른 하평해변 철길 건널목 재개방에 대해 환영하며, 묵호역의 존치와 활용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정동수 의원은 "무릉별유천지 시설 이용 요금 인상이 관광객들에게 부정적인 인식을 주지 않도록 홍보가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루지 전용 리프트 도입 검토를 제안하고 관람 편의성을 증대시킬 것을 요청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