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와 치질을 부르는 생활습관 5가지가 공개됐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뉴스핌=정상호 기자] 어떤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변비와 치질을 막을 수 있을까.
최근 각종 SNS에는 ‘변비와 치질을 부르는 생활습관 5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다.
변비와 치질을 부르는 습관 중 첫 번째는 바로 화장실에 가고 싶어도 참는 것이다.
두 번째는 오랫동안 변기에 앉아 있거나 과도한 힘을 줘도 변비와 치질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랜 시간 찬 곳에 앉아 있거나 서 있는 것도 치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과음은 물론, 스트레스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관리를 하지 않는 것 또한 배변활동에 무리를 줘 변비로 이어질 수 있다.
물을 잘 마시지 않고 수분이 많이 함유된 과일과 채소를 멀리하는 것도 좋지 않은 습관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