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이명박 정부 시절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오른 배우 문성근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MB 블랙리스트’에는 문성근을 비롯해 이외수·김여진·문소리·이창동·박찬욱·봉준호·김미화·김제동 등 배우, 영화감독, 방송인, 가수 총 82명이 포함됐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9월18일 11:26
최종수정 : 2017년09월18일 11:26
[뉴스핌=이형석 기자] 이명박 정부 시절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오른 배우 문성근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MB 블랙리스트’에는 문성근을 비롯해 이외수·김여진·문소리·이창동·박찬욱·봉준호·김미화·김제동 등 배우, 영화감독, 방송인, 가수 총 82명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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