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현대건설은 펜타오션(Penta Ocean)과 방글라데시 Matarbari CFPP - Ports Works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방글라데시 치타공 Matarbari 해안지역에 1200MW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항로준설, 매립 및 지반개량을 통한 부지조성공사로, 계약금액은 6729억1011만2334원, 최근 매출액 대비 3.57에 해당한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